인사말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이란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말합니다.
주민들은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고향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그리는 마을은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입니다.
센터는 “누구나 살고 싶은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는 날,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입니다.
- 마을공동체 수요에 기반한 분야별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 폐쇄적 거주문화를 극복하고, 배려하고 화합하는 아파트공동체 문화 조성을 돕습니다.
- 입주민 주도의 공동체 운영 지원으로 동구형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 현장 중심형 활동 지원을 통해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 함양 및 동구형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여 공동체의 회복, 마을의 경제자립,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고마움, 그 오롯한 마음 하나 갖기 위함”입니다.